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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 올 뉴 쏘렌토 중고차 시세 및 가격 # 실연비, 후기

by $$&&## 2023. 2. 10.

기아 올 뉴 쏘렌토 시세 및 실연비(중고차 가격)

기아 올 뉴 쏘렌토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성능이 좋으면서 공간이 넓은 중형 SUV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와 더불어 국내 중형 SUV 대표 모델입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차체도 크고 안정적인 성능까지 상당히 잘 나온 차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기아 올 뉴 쏘렌토 중고차 가격 및 궁금한 사항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아 올 뉴 쏘렌토 차량은 하체도 탄탄하고 충돌안정성 까지 최고 등급을 받을 정도로 흠잡을 곳이 없는 차량입니다. 연비 또한 잘 나옵니다. 중고차를 구입하실 때 선루프가 있는 모델 2륜 구동보다 4륜 구동 모델을 구매하시면 타시면서 만족도 하겠지만 나중에 되파실 때도 수요가 많아서 제값을 받고 빨리 처분이 가능합니다. 올 뉴 쏘렌토 중고차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이조합으로 한번 알아보세요. 

 

 

기아올뉴쏘렌토실외디자인기아올뉴쏘렌토실내디자인
기아올뉴쏘렌토실외및실내디자인

 

 

 

 

목차
1. 기아 올 뉴 쏘렌토 중고차 시세 및 가격
2. 왜 4WD를 추천하나요?
3. 2WD 모델은 별로예요?
4. 싼타페와 비교 시 장점이 무엇인가요?
5. 2.2말고 2.0 사도 괜찮을까요?
6. 현기차는 쿠킹포일이라던데.
7. 기아 올 뉴 쏘렌토 구매자 실 후기

 

 

1. 기아 올 뉴 쏘렌토 중고차 시세 및 가격

 

기아 올 뉴 쏘렌토의 연식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된 모델이며 중고차 시세는 엔카기준

1,000만 원 미만 3건 등록,

1,000~1,500만 원 미만 312건 등록,

1,500~2,000만 원 미만 560건 등록,

2,000~2,500만 원 미만 68건 등록,

2,500만원 이상 13건 등록 되어 있습니다.

 

 

 

2. 왜 4WD를 추천하나요?

싼타페의 4WD는 구동력을 뒷바퀴에 50%까지만 보내지만 쏘렌토는 100% 몰아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쏘렌토의 사륜구동이 더 진보한 시스템이에요. 나중에 되팔 때 사륜구동이 더 잘, 그리고 비싸게 나가는 것도 추천의 이유입니다.

 

 

3. 2WD 모델은 별로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FF 레이아웃으로서 전륜구동이기 때문에 주행안정성과 눈길 빗길 주파력이 우수합니다. 아웃도어 활동이 많지 않고 주로 출퇴근 용도로 쓴다면 4WD 버전을 넘볼 필요 전혀 없습니다.

 

 

4. 싼타페와 비교 시 장점이 무엇인가요?

싼타페 TM보다 휠베이스 15mm, 길이 30mm 큽니다. 이로써 쏘렌토 트렁크가 확실히 여유롭다고. 승차감도 쏘렌토가 약간이나마 부드럽습니다. 전반적으로 싼타페 TM에 비해 쏘렌토의 타깃 연령층이 높은 느낌(좋은 의미로)이에요.

 

 

5. 2.2 말고 2.0 사도 괜찮을까요?

2.0도 차고 넘치는 파워입니다. 2.0과 2.2 모두 토크가 강해 큰 차체를 쭉쭉 밀어붙입니다. 사실 매물 수만 봐도 2.0이 많습니다. 다만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더 여유로운 출력의 2.2를 추천합니다. 자동차세나 연비 차이도 거의 없거든요.

 

6. 현기차는 쿠킹포일이라던데.

이 차는 미국 IIHS의 충돌 시험에서 만점 받았습니다. 가장 안전한 차인 ‘탑 세이프티 픽’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에어백 6개와 차체 자세 제어장치, 하체 상해 저감장치, 액티브 후드 등 안전장비를 만재합니다. 이것들이 올 뉴 쏘렌토 안전에 관한 팩트입니다.

 

 

7. 기아 올 뉴 쏘렌토 구매자 실 후기

기아올뉴쏘렌토후기이미지
기아올뉴쏘렌토후기

 

 

 

 

 

오늘은 기아 올 뉴 쏘렌토 중고차 시세 및 실연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실연비는 운전습관이나 주행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10~11KM/L정도는 무난히 나오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리고 기아 올 뉴 쏘렌토은 1,500~2,0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준비하셔야 무사고 기준 연식 대비 적정 키로수 중고차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꼼꼼히 잘 알아보시고 좋은 차량 구매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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