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빵집 부터 노홍철 교통사고 까지 노홍철 근황

노홍철 나이, 키, 혈액형, 몸무게, 고향부터 최근 발생했던 노홍철 교통사고, 노홍철 빵집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홍철은 무한도전으로 큰 인기를 끌고 독특한 취향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연예인인데요.

 

노홍철 나이, 키, 혈액형부터 노홍철의 최근 근황까지 알아봅시다.

 

목차
1. 노홍철 프로필
2. 노홍철 베트남 교통사고 
3. 김해 노홍철 빵집

 

 

1. 노홍철 프로필

노홍철은 1979년 3월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나이는 43세이며, 키는 179CM, 몸무게 77KG, 혈액형 O형으로 지금은 용산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서울 신 구로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홍익대(기계정보공학)를 졸업했습니다.

종교는 무교이며 육군 제55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음주운전 단속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서 본인만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경남 김해시에 빵집도 오픈하고 해외여행을 즐기면서 자유로운 영혼을 불태우고 있죠.

 

 

 

2. 노홍철 베트남 교통사고 

그리고 바로 얼마 전 베트남에서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귀국 전 오토바이를 대여해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인데요. 이에 노홍철은 특유의 낙천 전인 성격으로 나는 러키가이다라는 말을 남겨 사람들의 걱정을 잠재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5LZxZoY5OU

 

영상 내용을 보면 사고당시 모습이 그대로 촬영되었는데요. 앞서가던 노홍철의 오토바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노홍철이 부상을 당했고 병원까지 가서 치료를 받고 나오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얼굴 상처가 추후 좀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노홍철베트남오토바이사고

위 사진을 보시면 앞서가던 노홍철의 오토바이가 넘어진 것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오토바이끼리 부딪혀서 큰 부상은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요. 

노홍철베트남교통사고직후

가까이 가서 노홍철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많은 출혈을 보이면서 걱정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베트남이라 구급차도 늦게 도착하는 상황이었고 그사이 응급처치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노홍철베트남교통사고후치료

다행히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바로 퇴원을 했는데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얼굴 상처로 인해 흉터가 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니 참 다행입니다.

 

 

 

 

3. 김해 노홍철 빵집

그리고 노홍철은 최근 빵집도 오픈했는데요. 서울이나 경기도권도 아닌 김해 율하 쪽에 빵집을 오픈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실 용산구에 홍철책빵이라는 빵집을 운영해 왔었는데요. 김해 율하에 오픈한 빵집은 2호점 쯤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매장의 정확한 상호는 홍철책빵 김해서커스점입니다. 인근 롯데워터파크가 있어서 그쪽 갈 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소는 경남 김해시 율하로 443번지입니다. 

 

노홍철빵집김해점입구

 노홍철 빵집 김해서커스점 입구 모습인데요. 외관도 참 독특합니다. 그의 시그니처 가는 거야~ 하는 듯한 입 벌린 노홍철 얼굴이 가장 눈에 띄고요. 오토바이와 작은 자동차에 스티커를 붙여서 입구 모습을 더 노홍철스럽게 보이게 한 점도 독특합니다.

 

노홍철빵집내부

빵모양도 좀 독특합니다. 하지만 한정 판매라 늦게 가면 빵이 금세 품절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저도 인근 지나갈 일이 있어서 한번 방문해 봤는데요. 저기 사진에 나와 있는 빵들은 다 품절된 상태여서 맛을 못 봤지만 남아 있는 빵 2~3종류를 사서 먹어 봤는데 맛을 그냥 평범 하긴 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대표 빵 메뉴를 꼭 먹어 보고 싶네요.

 

 

오늘은 노홍철 빵집부터 노홍철 베트남 교통사고까지 노홍철의 근황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노홍철 나이, 키, 고향, 혈액형, 몸무게까지 두루두루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노홍철의 건강과 사업 번창을 기원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