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중고차 추천 #1,000만원대 중고차 추천

1천만 원대 구입 가능한 가성비 중고차 TOP5

안녕하세요. 요즘 같은 맑은 날씨에는 뭐다 바로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나들이 떠나기 위해서는 또 부쩍 자동차 관심 많아지잖아요.

그래서 바로 1천만 원대에서 구입 가능한 나들이 떠나기 좋은 자동차 톱 5를 준비를 해봤거든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시죠 과연 1천만 원 요즘 물가 많이 올랐는데 구입할 수 있을 만 차가 있기는 한 걸까 제가 정말 열심히 조목조목 찾아보고 최적의 대안으로 딱 5대만 골라봤습니다. 

우선 시작에 앞서서 몇 가지 조건을 한번 달아볼게요 먼저 가격은 1천만 원대 1000~1990만원 사이에 책정을 했고요 또 연식은 너무 오래된 차는 우리 좀 그렇잖아요. 

네 그래서 2017년부터 2022년형까지 알맞게 준비를 해봤습니다. 

여기에 또 주행거리 최대 8만 km를 넘지 않은 녀석으로 제가 꼼꼼히 한번 살펴봤는데요. 
이와 함께 국내 중고차 거래 플랫폼 가장 대표적인 세 군데를 종합해서 최적의 차를 골라봤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후보군이 물망에 올랐을까요.  먼저 기가 막힌 녀석 한 대 골라봤습니다. 

 

목차
1. 기아  k7 3.0 lpi
2. 현대 올뉴 투싼
3. 쌍용 티볼리 아머
4. gm 쉐보레 뉴 말리부
5. 르노코리아 sm6 2.0lpg

 

1. 기아  k7 3.0 lpi

 

기아K73.0LPI

1) 특징

일단 이거 박수 한번치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 이게 1천만 원대 저도 좀 놀랐거든요. 
이번 시간에 저도 이렇게 준비를 하면서 이렇게 매력적인 차가 또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먼저 k7 중대형 세단의 강자죠 현대차 그랜저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앞세워서 보다 모던하면서도 중요한 이미지를 잘 살렸습니다. 
특히 이 올뉴 K7은 제트 자 모양의 주간 주행 등 정말 앞에서 보면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여기에 또 아이스 큐브 형태의 네모 투명한 사각 led까지 안개 등
표현이 되어 있죠 페이스북 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데요. 
또 실내도 아름다워요 대칭 구조로 깔끔하게 또 큼직한 화면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여기에 매력을 더하는 부분 lpi 즉 lpg 엔진인데요. 
v6 3.0 액상 분사 방식 lpg 엔진을 탑재를 했습니다. 
최고 출력 235만여 개에 달하고요 최대 토크 28.66 kgm를 발휘합니다. 덕분에 가속 페달을 밟으면 정말 시원스럽게 쭉 하고 뻗어나갑니다. lpg 엔진은 뭔가 힘이 좀 잘린다 이런 편견 완전히 지우셔도 될 것 같아요. 
3.0 대배기량 lpg 엔진 진짜 믿고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여기에 그럼에도 연비는 lpg 차들에서는 평균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리터당 7.4km 정도를 보여 주기 때문에 아주 부족하다 정도도 아닌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주 균형점을 잘 잡아놓은 차가 올뉴  k7 3.0 lpi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 가격

가격 한번 살펴보죠 2017~2018년식 기준으로 럭셔리 트림이에요. 
평균 5만 km 내외를 가정했을 때 1800만 원대에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2. 현대 올뉴 투싼

 

현대올뉴투싼

  

1) 특징

투싼은 나름 역사도 깊고 또 너무 유명해서 별다른 거창한 수식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준중형 suv 간판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또 합리적인 공간 활용까지 모아 모아 더해져서 만든 차이기 때문이죠.
저는 특히 이 외관 스타일이 너무나도 멋있는 것 같아요. 
적당한 크기의 이 가로형 헤드램프 여기에 또 그릴도 꽤나 큼직하고 옆이나 뒤에서 봤을 때도 중중형 suv보다는 확실히 체급이 좀 높은 것 같은 뭔가 듬직한 맛이 있어요. 
실내도 정갈합니다. 대칭 구조의 센터패시아를 비롯해 현대차가 자랑하는 풍부한 편의 및 안전 품목도 가득 들어 있어서 더욱더 인상 깊었던 차로 기억이 됩니다. 
파워트레인 동력을 살펴보면 일단 1.6l 터보 가솔린이 있고요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최고 출력 177마력을 냅니다.
디젤 엔진을 장착한 스마트 스트림 d 1.6 등급도 있는데요. 
경량화 그리고 고효율 연소 시스템으로 인해서 연비가 우수한 게 특징으로 꼽을 수가 있겠죠. 
놀라지 마세요. 연비가 무려 16.3km에 이릅니다. 
최고 출력은 136마력을 내뿜죠 여기에 조금 더 강한 성능을 원한다 하면 2.0l dj를 선택하면 됩니다. 
최고 186마력을 내고요 연비는 14.4km 수준을 보여줍니다.

 

2) 가격

올뉴 투싼의 경우 17~18년식 기준으로 모던 그리고 스타일 크림이 꽤나 많이 형성이 되어 있었거든요. 
평균 6만 km짜리 차를 가정을 했을 때 가격 1700만 원대에 형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3. 쌍용 티볼리 아머

 

쌍용티볼리아머

 

1) 특징

이 차도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차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브랜드 부활을 이끈 아주 고귀한 차 이기도 하거든요 소형 suv 부활 그리고 소형 suv 시장 확대를 넓힌 주역이기도 합니다.
콤팩트한 차체에 굵은 캐릭터 라인 그리고 나름 각을 지어 놓는 이런 헤드램프 각각의 요소들이 더해져서 강인한 모습 연출했고요 또 실내도 소박할 것 같았던 쌍용차의 고정관념을 깼을 정도로 꽤나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여러 조명으로 바뀌는 계기판이라든지 안정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만 봐도 알 수가 있죠. 
파워트레인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넣어서 최고 163마력을 냅니다. 
작은 차체와 어우러져서 체감 속도도 나쁘지 않아요. 
여기에 엔진과 합을 맞추는 변속기는 아이신사의 3세대 6단 자동 변속기를 넣었습니다.
꾸준히 연식 변경을 통해서 정숙성 개선에 힘쓴 차이기도 하고요 여기에 신형의 경우 앞뒤 출발 알림 경보라든지 각종 주행 보조 기능들도 트림에 맞춰서 달려 있어서 중고차 잘만 선택하면 꽤나 좋은 상품성을 가진 차를 픽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많이 판매된 만큼 중고차 매물이 많아요. 
그래서 안정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점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2) 가격

참고로 티볼리 2017년도에서 2019년도 생산된 녀석이 티볼리 아머라고 부르거든요. 1400에서 1600만 원대에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신이죠. 2019년도부터 2022년 시까지에 위치해져 있는 베리 뉴 티볼리의 경우 1천만 원대 후반에 위치합니다. 참고로 모든 차는 평균 4만 km 이내의 중고차를 제가 골라봤습니다. 

 

 

 

 

 

4. gm 쉐보레 뉴 말리부

 

gm쉐보레뉴말리부

 

 

1) 특징

바로 중형 세단 말리부인데요. 우리 또 소나타와 k5에 가려져서 이 차를 너무 몰라봤어요 ㅎㅎ
한번 제가 재조명을 해드리도록 할게요 사실 말리부는 넓고 안락한 차체를 바탕으로 쉐보레가 주는 아주 강한 안정성까지 갖춘 녀석입니다. 
다소 투박해 보이는 실내 인테리어는 사실 내구성을 강화하고 오랜 시간 차를 다뤄도 지루하거나 불편함 없게 만든 게 핵심이고요 또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엔진인데요. 전 차종 1.5리터 커브 엔진이 됩니다. 누군가는 이거 너무 작은 거 아니야 인지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출력 달리지 않습니다. 
네 걱정 마세요. 기대 이상이에요. 제가 직접 몰아봤거든요. 
최고 166마력에 이르는 출력 그리고 최대 토크 25 kgm가 뛰어넘기 때문에 복합 효율 연비도 나쁘지 않아요. 
12.7km에 이르죠. 여러 가지 파워트레인 운전에 도움을 주는 주행 완성이라는 부분에서는 여러모로 균형점을 잘 맞춘 엔진이다라고 생각이 들고 또 강화된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제3종 저공해차 인증도 받았습니다. 이거 꽤나 유용합니다. 
공영주차장이라든지 인천공항 주차장이라든지 여러 곳에서 꽤나 큰 할인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소소한 팁도 가져갈 수 있고요. 
그리고 다운사이징을 통해서 이 자동차 세금이라는 부분도 1500cc 합리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죠.
무엇보다도 다운사이징 기술로 배기량을 확 낮췄죠 덕분에 연간 자동차세가 낮다는 것도 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2) 가격

말리부의 경우 2017에서 2018년식 기준으로 5만 km 정도를 평균 달렸다고 가정을 하면 낮으면 1500만 원 살짝 높으면 1800만 원대 사이에 위치해져 있습니다. 

 

 

 

 

5. 르노코리아 sm6 2.0 lpg

 

 

르노SM6LPG

 

 

1) 특징

2.0 lpg인데요. 이 녀석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당히 경쟁력이 높죠. 현존하는 가장 경쟁력 높은 lpg 중형 세단이 아닐까라는 섬세한 디자인과 감각 실내 감성 품질도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라고 저는 한마디로 정의를 해 드리고 싶고요 여기에 이 세로 형태의 거대한 세트
모니터 각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눌러볼 게 진짜 많아요. 
꽤나 멋있거든요. 특히 가솔린과 동일한 구성을 바탕으로 lpg 차라고 해서 무언가를 빼거나 아니면 저렴해 보이는 구석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파워트레인 살펴봐야죠 다기통 액상 분사 방식 lpg 엔진을 탑재하고 있고 최고 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 kgm를 발휘합니다. 
일본 자트코사의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까지 조합을 해서 부드럽게 달리면 정말 회전 질감이 좋아요. 
가솔린 차 웬만한 중대형 세단 못지않은 꽤나 섬세한 주행 감각도 연출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트렁크 내부에 적지 않은 부피를 차지하고 있었던 원통형 가스탱크 대신에 비상용 타이어 수납공간을 활용한 도넛형 탱크를 적용을 했습니다. 
덕분에 적재 공간이 엄청 넓어졌어요. 
그냥 이거는 가솔린 일반 세단이라고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트렁크 온전히 다 쓸 수 있습니다. 
lpg 차인데 말이죠. 구성 빠지지 않지 출력 마음에 들지 lpg 엔진차 특유의 연료 특성이 갖고 있는 아주 조용하고 부드러운 회전 질감 여기에 단점으로 꼽았던 이 트렁크나 공간에서의 제약까지 완전히 없앴으니까 sm6 2.0 lp 이 차는 솔직히 물건이에요.  진짜 좋습니다. 

 

2) 가격

가격 한번 살펴봐야죠 sm6 2.0 lpg는 2017에서 2019년도 생산된 차 기준 전 트림으로 평균 5만 km 내외 여러 가지 옵션에 맞춰서 찾아보면 1300에서 1500만 원대 매물에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1천만 원대의 합리적인 중고차 TOP5를 알아봤는데요.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좀 마음에 드는 차가 있으셨나요? 저는 일단 디자인도 좀 세련됐고 섬세한 구성이라든지 무엇보다도 lpg 엔진이 주는 장점이 너무 좋은 SM6 LPG2.0이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