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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실내에서 기르기 쉬운 강아지 종류 추천 #말티즈, 치와와, 비숑, 푸들, 포메라니안 키우는법 분양가격 등 총정리

by $$&&## 2023. 1. 12.

실내에서 기르기 쉬운 강아지 종류 및 분양가격, 성격, 산책 등 총 정리

 

아파트나 빌라 등 마당이 따로 없는 공동주택에서 강아지를 길러보고 싶다고 생각해 보신 분들이라면 강아지 기르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강아지를 이제 막 길러보려 하는 초보자분들이라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내가 기르려는 강아지가 털은 많이 날리진 않을지 성격은 온순하고 잘 짓지는 않을지 배변 훈련이나 복종 훈련은 잘할 수 있을지 질병에 취약하진 않을지 집에서 기르기에 적당한지... 산책을 얼마나 시켜줘야 하는지,, 먹이는 어떻게 주어야 할지 분양 가격은 얼마나 될지 등 여러 가지 고민을 갖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강아지 순위 탑 세븐을 준비하였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목차
1. 7위 치와와
2. 6위 요크셔테리어
3. 5위 시츄
4. 4위 비숑 프리제
5. 3위 푸들
6. 2위 포메라니안
7. 1위 말티즈

 

 

 

1. 7위 치와와

치와와 새끼
치와와

 

치와와의 평균 무게는 1.8kg 평균 키는 19cm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도 유명합니다. 
작은 체구라 털이 많이 빠져봐야 얼마나 빠지겠어 생각하겠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입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자신감 있으며 작은 체구와 겁이 없고 용맹한 편입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고집이 세며 때로는 짜증과 화를 잘 내어 입질을 하거나 외부 소리에 민감해 순간적으로 지짐이 심해지기도 하는 견종입니다 시아와는 영리한 강아지이지만 누구에게도 잘 복종하려 하지 않아 엄격한 복종 훈련과 배변 론이 필요한 강아지입니다.
초소형 견으로서 중형 대양금만큼 매일 한두 시간씩 매일 산책이  필요한 것은 아니나 사회화 훈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최소한 하루 1에서 2회 20분 정도는 산책 후 2에서 6개월까지는 소량의 사료를 물에 적셔 먹이도록 하며 6개월 이후부터는 사료를 드라이한 상태 그대로 배식하나 여덟 살 이후부터는 녹연용 사료를 물에 불려주는 방식으로 배식합니다. 
치와와는 허약한 체질은 아니나 선천적으로 6개월 탈구, 요로결석증 저혈당 기관 허탈 승모판 폐쇄 부전증 항문낭염 강막염 등에 취약합니다. 
치와와의 초기 분양 비용은 평균 50에서 100만 원 사이입니다. 
앞으로 말씀드리는 평균 분양 비용은 단순 분양비 외에 의료비 미용비 사료비 등 기타 부수비용을 포함한 금액으로 스타일에 따라 이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6위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 새끼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의 평균 무게는 2에서 3kg  키는 20에서 23cm 정도의 소형견에 요크셔테리어는 보드라운 긴터를 가진
근종이나 얼갈이를 하지 않아 푸들이나 비종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견종에 비해 허리 적에 빠지는 대체로 까칠한 편에 속합니다. 

주인 이외의 사람한테는 경계를 심하게 하는 편이며 질투가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 이외에 잘 따르지 않으며 애정도 주인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잘 주지 않는 편입니다. 주인 외에 낯선 사람이 오면 짖는 성향을 보입니다. 강아지보다는 고양이와 비슷한 성격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배변 훈련이 쉬울 수도 있으나 강한 성격이라 수월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집이 센 만큼 복종 훈련도 초보자가 하기에는 힘들 수 있는 견종입니다. 활동량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매일 여러 번 산책할 필요 없이 실내 활동으로도 운동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견종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의 산책이 권장됩니다. 
생후 2에서 6개월까지는 소량의 사료에 물을 적셔 먹이도록 하며 6개월 이후부터는 사료를 드라이한 상태 그대로 배식하 고 7살 후부터는 녹연용 사료를 물에 불려주는 방식으로 배식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슬개골 탈구 기관 허탈 최장염 백내장 녹내장 뇌졸중 저혈당 심근경색 등의 질환에 취약합니다. 분양 가격은 평균 60에서 100만 원 사이입니다. 

 

 

 

 

 

 

 

 

3. 5위 시츄 

시츄 새끼
시츄

 

 

시츄의 평균 무게는 4에서 8kg이며 키는 22에서 27cm 정도의 소형균에 속합니다.
푸들이나 귀족만큼은 아니지만 긴 털을 가졌음에도 상대적으로 털 빠짐이 적은 견종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외부 자극에도 잘 짓지 않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빌라 등에서 키우기 적합한 견종입니다.
게으르고 무던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하려는 지능이 낮아 배변 훈련이나 복종 훈련이 다른 견종에 비해서 힘든 편입니다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며 산책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나 꺾기를 싫어하는 것일 뿐 산책 자체는 좋아합니다.
외진곡보다는 번화가에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산책을 나가서도 오래 걷지 않고 금방 멈추기 일쑤입니다 운동하는 것 싫어하지만 운동을 위해서라도 하루 5분에서 1시간 정도는 산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식탐이 많고 게을러 비만에 걸리기 쉬우니 먹이 배식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식탐이 많은 것과 더불어 겁이 많아 식분증이 자주 나타나는 견종입니다.   판막 질환 결막염 표소판 감소증 연극의 과장 안검내박 아토피성 피부염 요로 결석증 등의 질환에 취약합니다 시추의 평균 분양가는 60에서 100만 원 선입니다. 

 

 

 

 

 

 


4. 4위 비숑 프리제

비숑 프리제 새끼
비숑 프리제

 

비숑 프리제의 평균 무게는 4에서 10킬로 사이이며 평균 키는 3에서 32cm 정도로 중소형견입니다. 비종은 복슬거리고 복슬복슬한 털을 가지고 있어 털이 많이 것 같지만 털이 빠지지 않는 견종 중 하나로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변종으로서 인기가 많습니다. 털 빠짐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추천하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털이 매우 가늘고 금방 엉키기 때문에 털 관리가 까다로워 위생관리가 어려운 견종입니다. 
강아지 중에서는 냄새도 많이 나지 않는 편에 속합니다. 
비종은 다정하고 활발한 성격에 사교성과 사회성이 좋아 처음 보는 사람이나 강아지를 만나도 긴장하지 않고 잘 찍지 않는 견종입니다. 
독립심 또한 강해 혼자 집에 있어도 얌전하며 헛지즘이나 하울링을 잘하지 않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짓지도 않습니다. 견주의 말과 행동을 잘 따르고 눈치가 빨라 해변 훈련과 복종 훈련 같은 교육이 잘 되는 견종 중 하나로 가정견으로 우수한 견종입니다. 
비숑은 한 번씩 미친 듯이 원형으로 뛰면서 도는 비숑 타임이라는 것이 있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며 산책은 하루  두 번 20분에서 40분 정도가 적합합니다. 
비숑은 식탐이 많아 비만견이 되지 않도록 사료나 간식을 잘 조절해야 하며 생후 6에서 12주까지는 하루에 네 번 물의 사료를 배식합니다.
3에서 6개월부터는 하루에 세 번으로 줄이고 6개월 이후부터는 하루 급여 횟수를 두 번으로 줄입니다. 12개월 이후부터는
사료를 먹이며 1일 2회 급여를 지켜가며 배식합니다. 피숑은 선천적으로 웨이엄 백내장과 같은 안구 질환 슬개골 탈구 등의 질환에 취약한 이에 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비숑 프리의 분양 가격은 평균 30에서 100만 원가량이나 품종에 따라 암컷은 250에서 400만 원 수컷은 200에서 300만 원 사이로 분양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순종을 보기는 흔치 않고 푸들이나 마리트 잡종을 비숑으로 속여 파는 업자도 많다고 합니다.

 

 

 

 

 

5. 3위 푸들

푸들 새끼
푸들


미디엄 푸들, 미니어처푸들 토이푸들 등 총 네 가지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는 주로 미니어처푸들과 토이푸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푸들의 평균 무게는 4~7kg 사이이며 키는 24~ 28cm로 이는 미니어처 푸들과 토이푸들의 털은 곱실거리는 짧고 강한 성질을 가지고 특별히 털갈이를 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털이 가장 덜 빠지는 견종으로 실내에서 기르기에 적합한 견종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타종과 마찬가지로 곱슬거리는 털을 자주 빗질해 주고 관리를 해주어야 털도 엉키지 않고 병도 걸리지 않습니다. 비숑과 비슷하게 강아지 냄새가 덜한 견종에 속합니다. 
푸들은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어 배변 훈련하기 쉽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 또한 강해 복종 훈련도 잘합니다. 
일반적으로 공격성이 아주 낮고 원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성이 매우 뛰어나 작은 자극에도 큰 반응을 보이며 순간적인 활동이 많은 견종입니다. 활동량이 많아 산책 시간도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필요합니다. 
사람에 대한 애착이 심해 어릴 때부터는 혼자 두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분리불안 증세로 물건을 하울링 허지 짐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푸들은 밥투정이 심한 견종으로 함부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었다가는 사료는 입에 대지도 않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음식을 절대 주어서는 안 됩니다. 머리가 영리해 맛없는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구분할 줄 알고 식탐도 많지 않은 편이라 맛없는 사료는 거들 떠 보지 않기도 합니다. 푸들은 귀 질환 심장 판막 질환 탈구증 녹내장 백내장 쿠싱증후군 당뇨병 면역 매개성 빈혈 뾰족한 감소증 기관 허탈 등의 질환에 취약하여 평소에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견종입니다.
평균 80에서 100만 원가량이며 생김새에 따라 200에서 500만 원가량인 경우도 있습니다.

 


6. 2위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새끼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의 평균 무게가 3~5kg 평균 키는 18에서 22cm 정도로 전형적인 소형견에 속합니다. 
포메라니아는 특유의 풍성한 털 때문에 강아지 중 가장 많은 털이 날리는 견종 중 하나에 속합니다. 
따라서 집에서 강아지 털이 날리는 것이 싫으신 분들이라면 키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몸에서 냄새가 안 나는 편이나 풍성한 털 때문에 배변할 때 털에 묻는다면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배변 관리를 잘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귀운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은 상당히 가열질에 참을성이 없고 예민하기로 유명합니다. 작은 덩치로 인해 공격성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공격성도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성격이 좋은 포메라니안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 순종이기보다는 믹스견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주인에 대한 애착심은 적지만 배변 훈련을 더불어 가장 용이한 견종입니다. 이는 호메란이 아닌 스피치 계열 견종이라는 사실에 기반한 것입니다. 
스피츠 계열은 늑대의 야생성이 남아 있는 배변 훈련만큼은 본능적으로 잘합니다. 
하지만 야생적 본능이 남아 있어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동에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여 복종 훈련 같은 다른 훈련 등은 잘 따르지 않는 견종입니다. 
따라서 포메라니안을 훈련시킬 때는 다른 견종보다 엄격한 훈련이 무척 중요한 견종입니다. 
활동성도 매우 강해 매일 꾸준하게 장시간 산책이 필수인 견종입니다 만약 산책을 잘 시켜주지 않는다면
집에서 짓거나 하며 물건을 물어뜯는 등의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료는 생후 3에서 6개월간은 하루에 4회 6에서 12개월 간은 하루에 3회 생후 12개월 이상부터는 하루 2회 정도 배식합니다. 포메라니안은 선천적으로 뼈가 약해서 이빨이 약하기 때문에 성견이 되어서도 이빨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미성견  때 먹이던 식사료를 먹이거나 부드러운 먹이를 이빨이 약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강아지 간식인 개껌도 주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전적으로 뼈가 약해  골절 등의 위험도가 매우 높으며 그 외에도 기관지 협착증 기관 호텔증 복고 안 흑피병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의 질환에 취약합니다. 
평균 분양가격은 60에서 150만 원 사이이나 순정의 경우 200에서 300만 원가량인 경우도 있습니다.

 

 

 

 


7. 1위 말티즈

말티즈 새끼
말티즈


평균 무게는 2~3kg이며 21에서 23cm 정도로 소형견입니다. 몰티즈는 속 털이 없기 때문에 털갈이를 자주 하지 않아 털 빠짐이 적은 견종에 속합니다. 하지만 털이 쉽게 뭉치고 꼬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빗질과 미용을 해주어야 합니다. 
몰티즈는 타 견종에 비해 눈물이 많이 나서 눈물 냄새가 날 수 있고 치석이 쌓여 입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활발하고 애교가 많으며 주인의 마음을 금세 감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
이 자신이가 달성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릴 때 엄격하게 훈련을 시켜놓지 않으면 복종 훈련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탁월한 공격 본능도 강해 입질이 심하며 성격이 예민하여 낯선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지진이 잦을 수 있으므로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기르실 분들이라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훈련을 적절하게 못한다면 말티즈는 참지 않기와 같은 공격성을 보이며 심지어는 낯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심하게 짖으며 달려들거나 심하면 주인을 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몰티즈는 영리한 편은 아니라서 배변 훈련이 힘든 강아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티지의 필요 산책량은 하루 10에서 15분 정도 매일 산책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티즈는 말티즈 전용 사료가 있을정도로 냄새에 민감하고 입맛이 까다롭고 예민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앞선 강아지들의 배식 방법과 마찬가지로 생후 주기에 따라 습식 사료와 건식 사료를 적절히 배합하여 배식하면 되겠습니다. 
말티즈는 유전적으로 유루증 슬개골 탈구증 기관지 협착증 귀 질환 심장질환 안과 질환에 취약한 견종입니다. 
평균 분양 가격은 70에서 120만 원 선이며 외모나 관리 상태 분양 방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분명 여기서 말한 강아지들 외에도 말티푸 슈나우저 스피치 닥스훈트 코카스파니엘 비글 등 다른 강아지들에 관심을 가지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 드린 순위는 절대 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려견을 기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여러분들의 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 등에 맞는가입니다.  또한 강아지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강아지를 기르기 위해선 강아지를 기를 수 있는 환경과 경제적 능력 그리고 마지막까지 기를 수 있는 책임감이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를 정말 기르고 싶은데 분양 비용이 부담되는 분들이라면 유기견 입양소에서 입양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무료로 입양하거나 일반적인 분양가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입양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분들에게는 소요 비용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강아지에 대해 기본적인 사항을 알게 되셨는데 여러분들이 기르려는 강아지가 어떤 강아지든 간에 오늘 알려드린 내용들을 고려하신다면 여러분이 원하시는 반려견을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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