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방법#꼭기억하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대화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말이라는 것은 누군가를 감동시키기도 하고 기분을 나쁘게도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합니다. 그만큼 좋은 영향을 주어야 하는 말! 정말 정말 중요한 말 잘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말을 잘 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배워햐하는 것은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것입니다.

대화하는 사진

1.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우리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에 더 바쁩니다. 상대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언제나 나와 결부시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해서는 상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내가 주인공이지만, 상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상대가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2. 선생님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왜 사람들은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 것조차 길게 설명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상대에게 충고나 조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로부터 관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것입니다.

 

3. 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상대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여행지는 어디인지 ,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지금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지,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제일 하기 싫은 것은 무엇인지, 상대방의 대한 호기심 표출은 내가 상대에게 관심이 있다는 가장 큰 증거입니다.

 

4.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가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것처럼 말하지 말고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 처럼 말하지 마십시오. 그 아는 척이 나와 상대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입니다.

 

5. 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낸다.

대화를 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생각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나라면 이랬을 텐데, 그땐 이랬어야지, 왜 그런 생각을 고집할까?"이런 식으로 계속 다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산대의 말에 내 이야기를 끼워 넣고 싶은 본능입니다. 그 본능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말센스 있게 하기

말을 센스 있게 할려면 말보다는 센스가 있어야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하지 못하면서 말솜씨가 뛰어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말 센스란 무엇보다 분위기를 읽어내는 능력입니다.경청하고,질문하고,배려함으로써 상대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말을 끌어내는것이 말을 진심으로 센스있게 잘하는 것입니다.